1. 오전은 토익(...). 오후는 애니송 페스티벌 /^0^)/
2. 판매상품은 구매충동을 불러일으킬만한건 없었습니다... 책, CD 끝(......)
나름 지갑 채워 갔는데 이걸 돈 굳었다고 좋아해야 되는건지... 영 모르겠더군요;;;
3. 대신 예매해준 친구님 덕분에 R석 제일 앞에서 봤습니다.
공연 초반에 연기? 안개? 드라이아이스? 뭐라고 불러야되나.....
여튼 그거때문에 박스석 자욱해졌을때 순간 승리자가 된 기분(..........)
R석 맨앞도 상당히 가까워서 잘 보였습니다. 다시 한번 친구님께 감사~
4. May'n은 마크로스F 노래만 부를줄 알았는데 キミシニタモウコトナカレ도 불러주니 왠지 득본거같은 기분
그 외에는 생각만큼은 뽑았다는 기분 :)
5. 개인적으로 1부는 射手座☆午後九時 Don't be late. 2부는 魂のルフラン가 진리 ;ㅁ;)b
저 두곡보다 좋아하는 노래도 있었지만 역시 라이브의 힘이랄까
그러고보니 둘 다 마지막곡이었군요.
6. 예습은 중요합니다. 예습을 철저히 :)
모르는 노래가 한 반정도에 가사도 헷갈려서 ㅠㅠ
7. '그냥 객석에서 한명 뽑아서 통역 시키는게 더 알아듣긴 더 나았을지도...'
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통역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.
뭐 덕이 빈약하면 말해줘도 못 알아들을테고,
덕이 충만하신 분들은 통역 없어도 알아서 알아들으니까 별 상관 없나... 싶기도 하지만
아닌건 아닌거 ㄱ-
8. 성비가 남자가 월등히 우월하다보니 우렁찬 위문공연 느낌... 넵 저 예비군(....)
토가이누의 피 STILL 소개할 땐 잠깐 역전 :)
9. 김승준 씨 노래한곡 하시지... 뜸만 들여놓고 ㅅ-
10. 잘 놀다왔네요. 내년에도 하면 또 가야... 설마 10년뒤에 20주년 기념으로 한다거나.......?
11. 오늘 라이브 그리고 진행에 힘써주신
タイナカサチ, S.I.D-Sound, いとうかなこ, 유정석, May'n
이용신, 岩男潤子, 방대식, 高橋洋子, 김승준, 서유리씨 감사합니다.
덕분에 목이 아슬아슬 할 정도까지 잘 놀았으요.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! :)